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 4월부터 수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상태에서 등록하고 샤워실로 갔는데
다들 엄청 여유 있어 보이고, 저만 쭈뼛거리는 느낌..^^
그래도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2주 정도 기본적인 발차기, 팔 동작 연습을 킥 판을 잡고 하는데 단순 반복적인 운동이지만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좋았어요. 수영장 특유의 냄새도 저는 좋더라고요.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재미있는 운동은 어떤게 있나요?
www.instagram.com/coming.page
책을 읽고 만화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인스타그램@coming.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