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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는 Aug 04. 2019

(그림일기) 수영

올해 4월부터 수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상태에서 등록하고 샤워실로 갔는데

다들 엄청 여유 있어 보이고, 저만 쭈뼛거리는 느낌..^^

그래도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2주 정도 기본적인 발차기, 팔 동작 연습을 킥 판을 잡고 하는데 단순 반복적인 운동이지만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좋았어요. 수영장 특유의 냄새도 저는 좋더라고요.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재미있는 운동은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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