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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사
눈은 꽃을 본 적 없고 꽃은 눈을 마주한 적 없지만 그것들은 닮았다. 마치 서로 얼굴도 모르는 모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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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란 책읽는 너구리
김옥란.명지대학원 석사 제20회 김포문학상 신인상 어쩌죠?사는 게 점점 재밌어져요! 에세이 출간 2024. 6. 미술 개인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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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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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재
매 순간 솔직하진 못해도 가식 없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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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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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o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한때 심리상담사로 마음을 치료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태어난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 마음을 치유하고, 가꾸는 일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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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
김문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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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tine
jytin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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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정블리
나는야 정블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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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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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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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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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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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이런저런 삶에 순간을 끄집어 내 글로 남기고 싶은 늦깍이 수필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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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
복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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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김나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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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이지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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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애
이윤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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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ee
두렵지만 또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날들에 대하여. 다양한 종류의 글을 잘 다루는 사람이길 갈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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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이정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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