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주목하고 있다.
평범했던 일상에 어느 순간 탄식과 함성이 함께 하고 있다.
온몸에 전율이 돋는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평창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는 것 같다.
0.1초 아니 0.01초 차이에 순위가 나누어지는 경기는
4년 혹은 그 이상의 준비 기간이 가혹하게 느껴지는 생각도 든다.
순간의 감정을 오랫동안 느끼기 위해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몇 번이고 되돌려본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폐막식까지 평창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선수들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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