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속에 난쟁이 나무꾼이 살고 있었어.
나무꾼은 하늘 위에서 떨어지는 새똥 때문에 고민이었어.
집 옆에 쌓아둔 나무에 새똥이 떨어져서 쓸 수가 없었어.
화가 난 나무꾼은 소리를 질렀지만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는 들리지 않았지.
다음 날 장작을 패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검은 똥 회색 똥 노란 똥들이 떨어졌어.
똥을 잔뜩 맞은 나무꾼은 더 이상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
“역시 집은 안전하고 좋아.”
갑자기 쿵~ 하며 나무꾼의 집이 흔들렸어.
놀란 나무꾼이 밖으로 나가서 보니 큰 새똥에 지붕이 무너져 있었어.
“여기서 더 이상 못살아! 하늘로 올라가서 새들에게 따져야겠어.”
나무꾼은 뚝딱뚝딱 나무 기둥을 세우며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어.
집보다 높게 올라 왔지만 새들은 더 높게 날고 있었어.
“너무 힘들어. 여기에 쉴 공간을 만들어야겠어.”
쉬고 있는 나무꾼의 머리에 또 새똥이 떨어졌어.
화가 난 나무꾼은 다시 새들이 날아다니는 높은 하늘로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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