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KAM illust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길거리는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흰눈이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와 반짝이는 전구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까지.
그 꾸며진 거리를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돌며 기분이 좋아진다.
내방에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작은 트리나 장식들을 놓아야 될 것 같다.
덩달아 눈이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만을 기도해 본다.
기다리는것 조차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누군가가 태어난 날이 어느새 우리에게는 휴일, 데이트하는 날로 다가왔고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날.
집에 있으면 쓸쓸하고 외로운 날로 변해버린 듯하다.
그래서 친구들에겐 이 추운 날 어딜 나가냐며
집에서 영화 '나홀로집에'를 본다며 우스갯소리로 말해본다.
우스갯 소리... 아니다.
진짜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본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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