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졸업을 하고 회사가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값이 싼 곳을 알아보다 관악구 쪽이 사다는 정보를 얻고
일단 이사를 갔다.
이삿짐을 정리하고 청소도 말끔하게 했다.
일하기 좋은 쾌적하고 깔끔한 상태를 만들어 놓았다.
이제 일을 시작하면 된다.
이 작은 원룸에 책상이 왜 이렇게 멀어 보이는지..
앞으로 일을 잘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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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사장이다!!!!!!!!
내가 사장이다!!!
오늘은 휴가다~ 생각하고 쉬세요~
침대 만든 사장님 참 솜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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