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육아-고지혜

by 코난의 서재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바로 먼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 고지혜, 『최소한의 육아』


육아는 언제나 아이가 중심이었다.
무엇을 먹이고, 어떻게 놀아주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모든 질문이 ‘아이’를 향해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최소한의 육아』 속 한 문장이 나를 멈춰 세웠다.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바로 먼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그제야 알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고선
아이를 위한 사랑조차 깊어질 수 없다는 걸.


최소한의 육아,
그건 최소한 나 자신에게도 따뜻해지는 것.


나는 이제 쑤욱~커버린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안기전
내 마음부터 꼭 안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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