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취지 훼손. 전횡과 갑질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
별 것 아닌 것처럼 호오에 따라 뺏기도 하고 주기도 해.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주려는 제도의 취지를 결정적으로 훼손. 대체 세금으로 위세 떠는 꼴을 언제 그만두려는지. 조직 폭력배가 자신에게 잘 보이게 하려고 부하들 줄 세우는 짓과 어떤 차이가 있나.
전근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풍토 망쳐. 자기 편의적인 결정이 직원 다수에게 열심히 일하면 뭐 하나 싶은 감정 조장. 열패감의 끝은 영혼 없는 공무원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