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 너의 뒤 - 무례한 자들이 선 곳

사자와 독수리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까닭

by 콩코드


개가 뒤에서 짖어도 사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으며 까마귀가 뒤에서 공격해도 독수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만약 너의 뒤에서 너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너에게 알리고 있을 뿐이다. “너의 뒤”. - 페북 글



쓸데없이

말이 많고 상대를 무시하려는 경향의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행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은 상대가 없는 곳에서 수군거립니다. 상대 앞에서 상대가 어떻다고 대놓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따지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실과 다른 말이니 잘못 덤볐다가 곤경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동조할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나아가 더 큰 거짓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런 말들은

글귀처럼 주로 누군가의 뒤에서 하는 얘기들입니다. 결코 당신 앞에서는 하지 못합니다. 당신을 겁내기 때문입니다. 이제 동조 세력을 규합했으니 상대 하나쯤 쓰러뜨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이 상황만 보면 대단히 억울하고 무척 속이 상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당신이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무력을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상대와 그 무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들이

하던 짓을 멈추면 좋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무언가 켕기는 게 있어 저런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사태를 정리합니다.



애초부터

그들이 하는 말은 (근거) '없는' 말입니다. 거기에 일일이 반응해서 그 사람들이 파놓은 수렁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그들의 바라는 바입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상황을 찬찬히 돌아보십시오.



그들은 늘

'당신 뒤'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수군거리고 거기서 이런저런 말을 만들어냈습니다. 당신 앞이 아닙니다. 당신 뒤에서 그런 짓을 벌여왔습니다.



강한 자는

뒤에 서지 않습니다. 앞에서 호령하고 앞에서 상황을 이끌어갑니다. 누군가 당신 뒤에서 없는 말을 한다면 무시하십시오. 오죽 하찮으면 누군가의 뒤에서 수군거리겠습니까.



그들은 결코

'당신 앞'에 서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암울한 처지를 그런 식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일일이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무시하십시오.



위 글귀처럼

그들은 뒤에서 꼬리 내리고 짖는 개와 같습니다. 멀찍이서 뒤통수를 노리는 까마귀일 뿐입니다. 물지도 못하고 가격하지도 못하는 비루한 존재들입니다.



세상엔

따뜻한 밥먹고 신소리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작당을 벌이는 한심한 인간들 역시 많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그들 앞에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사진은 안드로메다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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