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떤 글, 누구의 문장
by
콩코드
Aug 1. 2024
아래로
<나는 왜 쓰는가>
내가 글을 쓰는 것은 폭로하고 싶은 거짓말,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싶은 어떤 사실이 있기 때문이며, 나의 가장 최우선적 관심사는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이다. 조지 오웰 산문선, 조지 오웰, 열린책들, 2020
keyword
폭로
관심사
문장
31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콩코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프리랜서
여행과 책, 커피로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도시의 공기와 빛, 사람들의 표정을 글에 담습니다.
구독자
29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공무원 업무추진비가 특정 개인의 점심값으로 전락한 현실
세상을 이끄는 리더십: 에이브러햄 링컨에게 배운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