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개미대표 Sep 12. 2021

2년전 퇴사의 꿈, 사업가로 이뤘습니다!

이 사업으로 회사 그만 뒀어요 !!



2년전 브런치를 시작하며 막연하게 ‘퇴사’ 를 꿈꿨습니다

지금 사업가가 되었고 월 1000 수익보다 더 큰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스토리를 유튜브에 녹여봤습니다



- 사업을 시작한 이유 ? 남들과 다른길을 가고싶다!

- 사업을 결정한 큰 이유 ? 행동력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 사업을 어떻게 준비했나? 사업자 등록증 파고 시작~!

- 내 사업들은? 도소매업, 무역업, 물류(굿즈 구매대행), 유통연결(b2b 샘플 발송), 커리어컨설팅

- 사업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 것? 교수님의 조언+ 실행력


매거진의 이전글 부자는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