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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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회사(와디즈)에서 운영하는 브런치에 글을 하나 기고했습니다.
그 동안 스마트시트를 도입해서 다양하게 활용해오고 있었는데, 관련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사내 협업에 대한 글을 써봤습니다. 실제로 스마트시트에 추가되는 기능을 보면 초기에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툴에서 사내 협업툴로 더 적합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시트로 리워드 펀딩 프로세스 관리하기 | 스타트업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기 저는 와디즈에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운영이 주 업무이지만 저의 JD에는 좀 생소해 보이는 업무도 하나 있습니다. 그건 다양한 툴을 활용해서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어떤 일이든 금방 지루해하는 성향 탓인지 예전부터 새로운 생산성 툴이나 협업 도구를 찾아서 테스트해보고 업무에 적용해보기
brunch.co.kr/@wadiz/25
이 스마트시트를 배워보는 세미나를 합니다.
신청: http://www.onoffmix.com/event/119387
개인의 생산성을 넘어 협업의 생산성에 대한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