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소, 새로운 직업, 새로운 취미
구독자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이미 눈치채셨을 수도 있어요.
작가로 수입이 안정되기 까지 수입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최근 스타벅스에 입사했습니다.
사실 바리스타로 일하기 전부터 커피와 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본격적으로 일을 하고 보니 커피의 무궁무진한 세계와 카페 문화, 다양한 차와 음료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따라 배워가는 것들을 기록하고 구독자분들과 공유하려 해요.
각 분야별로 골고루 글을 쓰고 여러분들이 유용한 정보 얻어가실 수 있도록 연재해보려고 해요.
1인 출판, 1인 매거진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서 글을 업로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