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아니지만, 살면서 내가 느낀 삶에 대하여.

과거의 내가 남긴 기록의 잔상

by happysu

휴대폰 메모장을 보다가 과거의 내가 적어 둔 글을 읽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꾸 잊어버리는 것들이 많은데, 이 메모가 잊지 말라고 지금의 내게 또 신호를 주었다.


과거의 내가 느낀 인생의 방향,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에 대한 주관적 생각이지만, 나처럼 삶에 대해 고민하는 누군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모르는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하며 나눠 본다. (의식의 흐름체 주의)



과거의 내가 남긴 기록의 잔상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나와 맞지 않다면 더 나은 내 삶을 향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다.


비록 멋진 직장인으로서의 커리어는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어쩌면 더 멋진 ceo로 성장할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관심가고 하면 즐거운 일이 있다는 건 얼마나 축복인 일인가.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 한 가지에 목숨 걸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 포기하지도 말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공부도 해보고, 뻘짓도 해보고, 실수도 실패도 해보고, 그것을 기반으로 진짜 나를 찾고, 더 집중해야 할 일에서 성공의 기쁨을 맛 보는 것.


나이 들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저 사람들의 다양성을 이해해보고, 느끼는 게 있다면 배우고, 수긍할 수 없다면 그냥 내버려 두는 것.


나는 참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무언가도 아니라는 것. 그냥 나는 나일 뿐, 많은 걸 기대하지 말고, 그냥 나로서 내 삶에 충실할 것.


어쩌면 흐르는 대로 순응하고, 그 흐름을 미리 파악해 대비하면 좋고, 인생에 너무 핏대를 세우지 않는 것. 이게 바로 내가 요즘 느끼는 현명한 삶이다.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최대한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걸 위해 해야 하는 싫은 일은 배우려고 노력하되 영 재능이 없다면 잘 하는 사람에게 위임하면 된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다.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면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 단순하게 내가 팔려고 하는 이 상품과 서비스가 나의 표적 고객들에게 중요한 것이 되게 하는 것. 고객에게 기쁨이 되고 가치를 줄 수 있는 것. 경쟁사의 것과 다른 가치로 선점할 수 있는 것.


사업이 망할까 두려워 하지 말고, 고객 관점을 잃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한다.


인생 쉽고 단순하게 살고 싶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다.

단순화 하는 삶

생각을 단순화 하는 것

대신 그 안의 핵심을 보는 눈을 기를 것.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스스로와 잘 협업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