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와 비행택시 이야기

AI 뉴스 독후감

by 코딩하는 수학쌤

자율 주행 자동차도 차기 중요한 기술이겠지만, 결국 도로 위를 달리는 주행에서 하늘을 달리는 주행으로 교통수단의 이동이 생길 것 같습니다.


플라잉카라... 지금까지 계속 안양과 서울 간 약 25km를 매일 출퇴근에 각각 1시간 넘게 매일 2시간 반 정도를 쓰고 있어요. 만약 플라잉카가 등장하면 20분 만에 출근하겠네요. 언젠가 명절 도로 정체도 마치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 다녔던 조선시대 이야기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하늘을 이동한 교통은 간단한 물류나 배달과 같은 운송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으니 사고의 위험성에서 그나마 좀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람의 경우 얼마나 탑승에 쾌적한가, 안전한가 등이 중요합니다.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수직으로 약간 흔들리기만 해도 가슴 철렁하죠. 플라잉카의 경우 바람과 같은 작은 요인에도 흔들흔들할 수 있으니까요.



비행 택시도 만든답니다. 플라잉카와 비행 택시.. 이러한 교통수단의 도입은 우리 삶을 얼마나 바꿀까요?


이 뉴스를 읽으면서 시간 단축으로 인한 효과가 사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처럼 출근과 퇴근에 각각 1시간 이상을 쓰는 분들에겐 엄청난 기대가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교통은 결국 빨리 가는 것과 함께 안전함, 편안함이 함께 고려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분 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만 시간이기도 하네요!)


결국 사람들이 선택하겠죠. 처음에 KTX가 도입되었을 때 요금이 2~3배 비쌌고 자리도 좁고 역방향 좌석도 존재해서 빠르지만 불편하고 비싸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별 불평 없이 잘만 타고 다닙니다. 결국 쓰는 돈은 지불할만하면 지불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기술에 인공지능의 자율 주행 등이 어떻게 활용될지 한 번 기대해볼 만합니다. 날마다 하늘을 날아서 출근이라... 아니 그전에 재택근무로 출퇴근할 일이 없어지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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