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책 속 문장, 여덟 단어
1. 책 제목: 여덟 단어 / 박웅현
2. 책 소개: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누구나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단어들.
그 단어에 대해 작가가 던지는 생각과 태도, 그리고
그 말들이 다시 독자에게 되묻는 구조가 이 책의 힘이다.
3. 추천할 때의 이유:
이 책은 말보다 ‘단어의 힘’을 느끼게 해 줬다.
한 단어에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그걸 되묻는 순간, 나의 생각이 선명해졌다.
‘자존’이라는 말 앞에서
나는 왜 스스로 움츠러드는지,
‘현재’라는 단어 앞에서
왜 나는 자꾸 과거를 들춰보는지.
여덟 단어는 나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너 생각은 어떠냐고.
4. 지금의 내가 느끼는 문장:
나는 지금도 자주 질문한다
세상에서가 아니라, 나에게서.
이 일은 왜 하는가,
이 말은 왜 적는가,
이 문장은 지금 나에게 어떤 감정인가.
그 질문을 붙잡고 있는 것이
나를 나로 살게 해주는 힘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