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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Feb 22. 2017

미리 알고 있었다면

30분

앗 ! 시간이  바꿧다.

대합실  의자에 풀죽어 앉아

티켓만 뚫어져라 눈치만 주고 있다.


"30분씩이나"



억울한 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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