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분
앗 ! 시간이 바꿧다.
대합실 의자에 풀죽어 앉아
티켓만 뚫어져라 눈치만 주고 있다.
"30분씩이나"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