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거나 덜하거나

두번째 시간


요리치료 두번 째 시간


이용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첫 만남의 설레임(?)은

긴장과 불안이였다면


두번째 만남은

집중이다.


내가 그들의 이름을 외워야 하고

행동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주어진 시간에 대한

적응과 나의 의도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오전반 16명

결석 2명

너무 많은 인원이지만


삐걱거리는 세발자전거 같다.


앞 바퀴가 가는대로

따라오는 두 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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