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자녀와 어머니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어머니 - 자녀와 함께 한 요리치료
1일차 - 나!
2일차 - 비장애 형제
3일차 - 10년 후
4일차 - 가족!
짧은 만남 긴 여운.
그들과 함께 하는 일은
언제나 마음을 쓰이게 한다.
아픔이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
늘 아쉬움만 남는 시간이다.
한국요리치료연구소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