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에 왔다.

-울컥, 눈물을 ...

00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어머니 요리치료가 4회기 진행되었다.


'부모가 하는 요리치료'



요리치료의 감동은 뒤로하고

마지막 수업에

어머니 한분이 예쁜 덧버선을 만들어 오셨다.


아마도 강의 중에 맨발로

서 있는 제모습,

맨발이라기보다는 얇은

덧버선을 신고

강의 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나 봅니다.


어머니의 작은 정성에

또 울컥했습니다.

한 땀 한 땀 뜨신 그 마음에

덧버선을 신고 맨발로 서 있을 수 없었다.



작은 마음이

큰 울림으로 퍼진 날.


우리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가운데서도

어머니의 여유로움과 건강하시길

두 손모아 봅니다.


00특수교육지원센터 마지막 수업에

2017.10. 12. 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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