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과 발달에 맞는 눈높이 치료교육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작은 일부터
직접 부딪혀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묻습니다.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몸으로 표현하는 것 ,
하나의 방법이자
방식입니다.
되도록 간단하게
되도록 단순하게
되도록 구체적으로
되도록 반복적으로
최대한 넉넉하게
최대한 여유롭게
눈높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