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니 나는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
어제를 아쉬워하고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을 보내고 있는
나의 삶을
꺼집어 내 본다.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두려움은
오늘을
살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게
지금 여기, 이대로
즐길 것. 행복할 것
더도 덜도말고
지금 이순간.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