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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Dec 10. 2018

후회

후회 

9월의 마지막날 이 글귀를 보면서 

엄청 후회하고 있는 자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 우장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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