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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후회
9월의 마지막날 이 글귀를 보면서
엄청 후회하고 있는 자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 우장춘 –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