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것


일요일이다.

한 주 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쉬어도 되는데

정리할 자료들이 많아서 출근을 한다.

출근 길에 뭔가 변화를 꿈꾼다.

뭘 해 볼까?

사무실을 뒤집어 놓을 계획을 .

그래서 발칵 뒤집었다.


구석 진 곳에 노트북과

시름, 씨름했던 공간을 넓은

강의장으로 진출.

답답하던 마음이 확~~~

뚫리는 듯하다.


변화는 사무실에서 시작하지만

조금씩 바뀌어 가는 시스템을

경험할 것이다.

결국 산다는 것,

살아서 뭔가를 해 낸다는 것은

혼자임을 .


요리치료, 멈출 수는 없다

설령 돌아서 가더라도

이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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