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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3. 행복 / essay瑛琡
요리사인지, 치료사인지,
치료사인지, 조리사인지,
특수교육을 하는 사람인가
맛있는 거 알려주는 사람인가
스스로도 헷갈릴 정도로
요리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런들 저런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면
되었다.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