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Dec 17. 2018

03. 행복

03. 행복 / essay瑛琡




요리사인지, 치료사인지, 

치료사인지, 조리사인지,


특수교육을 하는 사람인가 

맛있는 거 알려주는 사람인가


스스로도 헷갈릴 정도로

요리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런들 저런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면 

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02. 일단, 다시 시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