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해 낼 수 있습니다
쌀을 계량하고 씻고 물맞추고
밥짓는 방법을 배웁니다. 하다가
실수하더라도 스스로 치울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쌀을 계량하고, 쌀을 씻고,
다 씻은 쌀에 물을 부어 밥물을 맞추고
전기밥솥에 앉힙니다.
이제 40분이 지나면 내가 지은 밥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이 되기를 기다리며
양파 껍질을 벗기고
준비된 식재료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된 재료를 썰고
소세지에도 칼집을 냅니다.
소세지가 잘라지지 않게
살짝 칼집을 내주어야 합니다.
후라이팬에 재료를 넣고 볶다가
소스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완성된
'소세지야채볶음'
다 먹었다고 끝이 아니지요~
설거지를 하고 그릇의 물기를 닦는 것까지...
밥짓기부터 그릇의 물기 닦기까지...
설명해주고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
완성된 결과물
행복한 시간입니다.
일년에 한번
여름방학에 5일동안 만나는 친구들...
내년 여름이 또 기다려집니다.
글 : 임진선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