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집밥반찬레시피]고소한 가지피자

2. 고소한 가지피자
- 소박하게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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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요리활동을 계획할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

첫째, 모든 과정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요리활동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어떤 요리를 만들 것인지, 누구와 요리활동을 하는지, 그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요리활동의 환경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한다. 요리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여 마치 모습이 그려지듯이 계획하고 기술한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모든 과정이 경험과 체험이 이루어진 사실과 가까운 것으로 활동 수행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둘째, 모든 과정이 활동목표에 따라 목표기술이 체계적이어야 한다. 요리활동은 활동목표에 따라 활동방법의 흐름이 쉬워야 하며, 발달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렵고 복잡한 과정의 원리에 따라 수준과 강도를 높이는 점진적인 방법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셋째, 모든 과정에 필요한 행동과 기술이 연속적이며 단계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요리재활사는 각 회기별 활동계획서에 준비재료와 수행 정도를 구분한다. 이 구분에 따라 활동과정을 더 세분화하여 각자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역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넷째, 장애특성에 따라 개별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장애특성과 발달수준, 생활연령에 따라 활동방법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요리활동 과정에서 접근하는 방식과 기술이 개별적이어야 하며 점진적이고 연속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요리치료는 타 치료활동과 달리 3~5명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요리재활사는 그룹 속에서 개인의 특성과 발달수준에 맞는 개별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구체적, 체계적, 단계적, 개별적 지원 원칙은 발달장애인 요리활동 방법이자 방향이기도 하다.

출처 : 발달장애인 요리활동 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 권명숙학위논문




since2007한국요리치료연구소by권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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