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Dec 09. 2019

겨울장미

한송이 피어있다.

춥겠다 많이.





작가의 이전글 종이비행기를 날렸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