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치료 프로그램 13

삼색나물, 장애인의 요리활동을 지원합니다

발달장애인의 요리활동 환경은 안전해야 한다.

요리를 한다는 것은 재료를 자르고 썰고 나누고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칼과 불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위험한 일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 요리활동은

평생에 걸쳐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질 수 있는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경험을 구성해 나가는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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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당근과 버섯 등 야채가 골고루 들어 있지요.’

담당선생님이 별이의 접시에서 미리 안 먹는 것을 골라 내 준다.

‘너 이거 안 먹지?’ (2017.9.5.연구자 관찰일지)




발달장애인이 싫어하는 것을 제거해 주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제공해 주고 반응을 살펴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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