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포함해서
그들의 모든 꿈을 응원한다.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능이나 운이나 유명세나 그런 얘기 아니라도
그냥 기운 빠지는 초라해지는 날이지만
이 공간에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림책을 보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