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묻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팁 알려드릴게요.
바로 오감 깨우기입니다.
우리는 한두 가지 감각만으로 판단하고 그것만 표현할 때가 많아요.
오감 깨우기 연습을 계속해보세요.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오감을 깨워 느끼고 기록해 보는 건데요.
오감을 활용해서 짧게라도 메모를 해 보는 것입니다.
특정 시간이나 특정한 일을 대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먼저 적어둡니다.
순서대로 감각을 깨워 메모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상황이라면
시각-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환한 햇살, 투명한 창문
청각- 휴대폰에서 울리는 알람 소리, 엄마가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 전기포트 물 끓는 소리
후각- 엄마가 마시는 모닝커피 냄새, 된장찌개 냄새
미각- 시원하게 마시는 찬물, 구수한 된장찌개와 부드러운 계란찜의 맛
촉각- 침대 옆에 있는 애착 인형 말랑이, 샌드위치 빵의 폭신폭신한 느낌
이런 식으로 짧게 메모하는 연습을 계속합니다.
하다가 그중에 하나에 대해서 길게 써보는 거죠.
청각이나 후각을 더 예민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잠시 눈을 감아 보아도 좋습니다.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소리와 냄새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늘 내가 본 것, 들은 것, 냄새 맡은 것, 맛본 것, 만진 것 등이 글의 주제가 되고 글감이 됩니다.
아침의 소리에 대한 것만으로도 글 쓸 주제가 많습니다.
오감 깨우기 연습으로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워 글쓰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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