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액마외 팀 점심으로 홍콩반점에서 고추 짬뽕을 시켜먹었다.
그리고 저녁은 시켜주지 않는 관계로 내가 뚫었다? 고 할 수 있는 벅벅이라는 버거집에 직접 가서 먹었다.
아름다운 창경궁의 밤 풍경을 감상하며
책 한권은 쓴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분야를 넓혀나가는 책상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