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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치 May 13. 2023

23.05.10-11 수 목 일상

점심을 시켜 먹고


간만에 선배들이랑 신사역에서 밥을 먹었다.


이렇게 먹는 술은 다음날 힘들다. 약국에서 만원짜리 숙취해소 음료를 먹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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