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치 May 13. 2023

23.05.10-11 수 목 일상

점심을 시켜 먹고


간만에 선배들이랑 신사역에서 밥을 먹었다.


이렇게 먹는 술은 다음날 힘들다. 약국에서 만원짜리 숙취해소 음료를 먹었음에도..


작가의 이전글 23.05.09 화일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