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도 문제지만 지나쳐도 문제

알지만 지나치기 쉬운 인생 개똥철학

by 추억바라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항상 필요합니다.




어떤 행동이나 일들이 모두 틀리거나, 모두 맞는 경우는 지극히 드뭅니다. 행동이나 일들의 기준에 따라 누구에게는 옳음을 , 또 다른 누구에게는 그릇됨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들 중에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바로 내가 절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방의 의견이나 행동의 그릇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내가 될 수도 있음을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많은 적을 만들 수도 있고, 관대함이 지나치면 사리분별력이 흐려져 스스로를 지켜나가기 어렵습니다. 모든 일은 지나치거나 부족함을 늘 경계해야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항상 필요합니다.


좋고, 싫음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이 있을까 싶지만 이런 마음이 깊어지면 좋은 일만 찾게 되고, 싫은 일은 꺼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긴 길 위에서 좋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이고, 어쩌다 보면 싫은 일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싫고, 좋고'가 중요한 기준이 아닌 옳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이 항상 필요합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사람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다.

-tvn , 블랙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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