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조 성명서에 대한 공식 반박

-25년 여름, 이안작가의 투쟁-

by 이안

* 이 글은 이안작가(한국도로공사서비스 교통방송센터 기획국장, 이하 '이대호 국장')가 작성한 공식 반박 입장입니다. 이대호 국장은 본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동조합이 발표한 성명서에 담긴 왜곡된 주장과 사실관계 오류에 대해 엄정히 반박하고자 합니다. *


노동조합은 공기업의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사실 존중과 공적 책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명서에는 특정 개인을 향한 인신공격과 공익제보자에 대한 조직적 괴롭힘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대호 국장은 그 허위를 낱낱이 밝히고, 국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1. 경력직 채용은 정당한 절차에 따른 인사권 행사다


노동조합은 이번 성명서에서 이대호 국장을 포함한 경력직 간부의 채용 자체를 문제 삼으며, "누구를 위한 채용인가"라는 식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회사의 정식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오병삼 사장의 결재 아래 이루어진 합법적 인사였습니다.


노동조합이 회사의 고유한 인사권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흔드는 행위야말로, 공적 책임을 지닌 조직이 해서는 안 될 월권이며 인사권 침해입니다.


“인사권은 회사의 고유 권한으로서, 법률이 보장하는 경영 자율성의 핵심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명백한 인사권 침해입니다.”


2. 이대호 국장에 대한 자질 논란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노조 성명서는 이대호 국장의 경력과 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자질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이대호 국장은 MBC에서 26년간 라디오 PD로 재직하며 방송부장을 역임했고, 한국방송대상, 한국PD대상 등 다수의 방송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미디어 전문가입니다.


이대호 국장의 채용은 이러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당한 절차였으며, 회사는 그 능력을 인정해 공식적인 직책을 부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이대호 국장에 대한 악의적 인신공격을 지속하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조합의 이름'으로 할 일입니까?


3. 교통방송센터 내 조직적 괴롭힘의 실체


이대호 국장은 교통방송센터 기획국장으로 부임한 이후, 안홍규 센터장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겪어왔습니다. 실제로 이대호 국장의 직속 하위 부서인 기획, 영상, CG 3개 팀은 3개월간 단 한 차례도 공식적인 업무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시를 넘어선 직무 거부이며, 명백한 직장 내 따돌림이자 괴롭힘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조직 운영에 일부 노조원들이 가담하여 조직적 방조와 동조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4. 노조는 성과로 말하라


이대호 국장은 사장의 직접 지시 아래 TBS와의 공동 신사업을 단독으로 기획하고,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실제 협약안을 성사시켰으며, 교통방송센터의 외부 신뢰도 및 공공성 확대에 기여할 확실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에서 안홍규 센터장은 협조는 커녕 오히려 결재 거부 및 사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대호 국장이 국가 감사기관에 노조의 불법 채용비리 종용을 고발하자, 회사로부터는 해당 사업의 중단을 통보받았습니다. 회사의 공익적 사업 추진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노조 간부 일부와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한 안홍규 센터장의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은, 진정한 내부 적폐가 아닙니까?


5. 연봉과 보상은 회사의 정당한 경영 판단이다


노조는 반복적으로 연봉 문제를 정치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업무 성과와 능력을 인정하여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경영의 기본이며, 오히려 장려되어야 할 문화입니다. 이대호 국장 역시 해당 연봉 조건이 명시된 공개채용 공고를 보고 입사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특혜도 없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채용된 다른 경력직 동료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성실히 일해왔습니다.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히려 조직의 올바른 경영문화입니다. 능력 있는 직원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인정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를 조직적으로 비방하고 훼방하는 조합이 과연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조직의 노동조합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6. 채용비리 고발자에 대한 조직적 보복을 중단하라


이대호 국장은 회사 내에서 발생한 노조의 채용비리 개입 정황을 외부기관에 정식으로 고발한 내부 공익신고자입니다. 그러나 노조는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덮고자, 이대호 국장을 향한 비방과 왜곡, 모욕적 표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보복이며,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법행위입니다.


노동조합에서 내부의 부조리를 고발한 사람을 비난하고, 오히려 안홍규 센터장과 같은 직장 내 조직적 괴롭힘의 가해자를 감싸는 일이 정당화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조직이 아니라, 스스로 불법 폐쇄집단임을 선언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7. 침묵은 공모다 — 진실은 드러난다


이대호 국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내부의 불법적 노조 운영과 안홍규 센터장으로 대표되는 조직적 괴롭힘 세력 사이에서 더 이상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 퇴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누가 괴롭힘을 주도했고, 누가 공익제보자를 쫓아냈으며, 어떤 조직이 노조 간부 일부의 승진을 위해 회사를 사적 도구로 전락시켰는지 — 언젠가는 국민과 조합원 앞에 모두 밝혀질 것입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정의로운 조합원과 직원 여러분께도 호소합니다. 침묵은 결코 중립이 아닙니다. 침묵은 공모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노조의 불법행위와 안홍규 센터장 같은 적폐 세력의 조직적 괴롭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지금이라도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1. 이대호 국장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 표현이 담긴 성명서를 즉시 철회하라.

2. 공익신고자에 대한 비방과 괴롭힘을 중단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

3. 인사권을 침해하는 조직적 압박 행위를 중단하라.

4. 요금소 현장에서 무더위와 기록적인 폭우와 맞서 오늘도 힘들게 일하시는 조합원의 명예를 더럽히는 노조간부 그들 몇몇만을 위한 성명서에 대해 사과하라.


이대호 국장은 끝까지 싸웠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정의는 침묵 속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말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2025년 7월 22일

이대호 (前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교통방송센터 기획국장)


** 아래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조의 불법적인 억지 주장이 담긴 성명서. 성명서 3페이지에서 그들은 버젓이 본인들의 범법 행위를(합법적 채용 절차에 관한 부당한 압력을 통한 채용비리 및 부동노동행위 교사) 스스로 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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