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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숑로제 Dec 31. 2016

아저씨 반품할께요.(굿바이,2016)

2016.12.31


며칠전에 우연히 본 '택배박스' 사진.


이 박스를 반품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나이 앞 자리수가 3 이상일 듯.




맴은 아직도 20대 후반이건만...



+


안녕하세요.

미숑로제 독자님들!


저에겐 2016년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한 해였어요. '브런치'를 통해 독자님들과 소통을 한 것은

저에게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답니다.


조용히 'like it'을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는 독자님,

그리고 조용히 보고 가시는 분들에게도

매번 에너지를 얻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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