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8.21.
열창하다 당황스러워진 내가 말했다"현아, 가사 들어보면 나오잖아.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산이라고 산!"그러자 현이가"갈아 입는다, 아니었어? 산이야?"나는 다시한번 불러보았다.'갈아 입는 사아아안.''갈아 입는 다아아아.'어맛!(두번째 당황)
+
엄마 발음이 문제였던 걸로...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