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9.30.
진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 너의 '꼬치' 모습.
정말 듬직했어.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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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들.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