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숑로제 Nov 07. 2017

오밤중에 심쿵

2017.11.6 .



감기 걸려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든
신랑에게 미안하긴 하다.


+

검색하다 건진
2차 심쿵 사진.



+++


오밤중에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아줌마가 이런 낙도 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매거진의 이전글 책이 나를 외롭게 할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