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읽기에 딱 좋은 소설

'빅 픽처' 독후감

by 카피돌이


핸폰으로 찰칵 찍은 표지

제목 : 빅 픽처

지은이 : 더글라스 케네디

옮긴이 : 조동섭

출판사 : 밝은세상

발매일 : 2010. 6. 10




여름휴가철 읽기에 딱 좋은 소설


490페이지가 되는 두께지만,

손에 집어드는 즉시 단숨에 읽게 되는

속도감이 넘치는 소설.

또 그만큼 부담없고 재미있는 소설.


작가는 미국인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고,

프랑스에서 더욱 인기가 많단다.

그래서 영화도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단다.

미국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작가라고 하는데,

글쎄... 내가 보기엔 딱 미국 스탈 소설 같은데~ㅎㅎㅎ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살아가느라

꿈이고 뭐고 다 접어버린 우리들의 모습,

한번쯤은 다른 생을 살아보고 싶은 욕망,

그런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심각한 책이 싫은 사람들한테 딱 맞는 소설.

여름철에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또는 휴가 떠날 때 들고 가기 딱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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