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음

by 전략팀 김부장

괜찮음


그저 괜찮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데

사람의 마음이란 정말 간사하다.


그리 오랫동안

제발 그저 아무일 없는 내일이 되어라 빌며 잠들다가

그저 괜찮아지고 나니

어떤 화려함이 없는 것은 추레한 인생인 듯도 하다.


나의 간사함도 별것 아닌 일로

지나갈 오늘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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