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줌

by 전략팀 김부장

‘있어줌’

때로는 있어줌의 힘을 잊고 살게 된다.


그러다 문득,

무서운 악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울다가도

옆에 아빠가 있으니 괜찮을거라는 토닥임에

이내 잠드는 순수함을 대하는 날엔


그저 옆에 있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인가를 새삼 되새긴다.


있어주자. 지키고 싶은 것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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