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줌’
때로는 있어줌의 힘을 잊고 살게 된다.
그러다 문득,
무서운 악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울다가도
옆에 아빠가 있으니 괜찮을거라는 토닥임에
이내 잠드는 순수함을 대하는 날엔
그저 옆에 있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인가를 새삼 되새긴다.
있어주자. 지키고 싶은 것의 곁에.
회사원,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업가, 카운셀러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무언가가 되어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