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닿음 - 와서, 닿음
나에게로 오는 무언가를 접하면 주목하게 된다.
풍경으로서의 무엇과 대상으로서의 무엇은
크고작은 해상도의 차이를 준다.
그러다가 마침내 나에게 닿으면 비로소 느껴진다.
그것은 눈으로 볼 때와는 사뭇 다른 체감이다.
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체감이 닿음을 통해 온다.
와닿는다는 표현은 그래서 무거워야 한다.
주목해서 살펴보고 질적으로 다르게 느껴야만
와닿는다고 표현할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회사원,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업가, 카운셀러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무언가가 되어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