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술래잡기.

by 이상현

옜날 이야기가 아니다.


혹 최근의 일이기도 하고 기억의 언저리 어느 부분에 있는 일이기도 하다.


있었던일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과거는 죽은 시간이다.


과거에 붙잡힌 사람과 그 과거에


관계했거나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


기억의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꼭꼭 숨거나 숨기거나.....


지나간 시간에 대한 생각과 태도.


그리고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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