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늘의 나

갈수록 귀여워지시는 엄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by 코숑


오랜만에 친언니랑 신나게 놀고

친정에서 하루 잤는데요.

아침에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눈에 한가득 담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늘 보고싶은 부모님 사랑해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