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오랜만에 친언니랑 신나게 놀고
친정에서 하루 잤는데요.
아침에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눈에 한가득 담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늘 보고싶은 부모님 사랑해요~
Love yourself Just as you are.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캐릭터 브랜드 [오로라망토]의 작가 코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