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마음챙김 연습
마음이 지치고 외롭거나, 걱정과 후회로 마음이 무거울 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스스로에게 다정한 친구가 되어보세요.
혹시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방송에서 소개한 나비포옹법(Butterfly Hug) 영상을 보신 적 있나요?
두 팔을 교차해 자신을 안는 간단한 동작이지만,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기 자신을 다정하게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출간된 『10대를 위한 하루 10분 집중력 훈련』(틔움출판, 2025)에서도
이 방법을 중요한 마음챙김 연습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가 방송에서 소개한 방법과 비슷하지만,
책에서는 마음챙김 관점에서 자기 인식과 내면의 힘을 느끼는 경험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나비포옹법은 단순한 손동작이 아닙니다.
‘나비’는 변형과 성장, 탈바꿈을 상징합니다.
내면의 힘을 느끼도록 돕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용기를 줍니다.
마음챙김 관점에서는 자기 자비심(Self-Compassion)과 현재 집중(Present-Moment Awareness)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작은 동작이지만, 몸과 마음을 연결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스로를 돌보는 경험을 돕습니다.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쉽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편안하게 앉거나 서서,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양손을 교차해 가슴 위에 올려 ‘나비 모양’을 만듭니다.
양손을 번갈아 부드럽게 두드리며, 마음속으로 또는 소리 내어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예: “괜찮아, 지금 이대로 충분해.”
1~3분 정도 반복하며 호흡에 집중합니다.
마무리 후 잠시 눈을 감고, 몸과 마음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mrKQ4R9Dg
꾸준히 실습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서 안정: 불안이나 긴장이 완화되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자기 자비심 강화: 자신을 돌보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경험이 늘어납니다.
신체 감각 회복: 몸에 집중함으로써 과거 불안 기억에 과몰입하는 것을 막고, 현재 순간을 느끼게 됩니다.
양측 자극: 양손을 번갈아 두드리는 동작이 좌·우 뇌 반구를 자극해 감정과 인지 처리 통합을 돕습니다.
자율신경계 안정: 리듬감 있는 터치가 미주신경(vagus nerve)을 자극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심박수 안정과 긴장 완화를 돕습니다.
마음챙김 상태 유도: 손과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 자연스럽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마음챙김 명상의 상태가 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마음을 다정하게 돌보고, 집중력을 기르는 실습법을 담고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 1~2분이라도 나비포옹법을 해보세요.
작은 동작 하나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자신을 다정하게 받아들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아래 링크를 통해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스 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953987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4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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