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80% 넘으면
파파미 김후보 승리하는 이유

투표하면 이깁니다

by 박대석

6월 3일 대선, 만약 투표율이 80%를 넘는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투표율이 높을수록 국민의 진정한 뜻이 모이고, 그 어떤 예측도 뒤엎는 압도적인 변화가 가능해집니다.


이번 대선 역시 투표율 80% 돌파가 '역전의 마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임을 통계와 역사, 그리고 확연히 대비되는 두 후보의 면모가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청 앞 광장에서 온 국민이 그 뜨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 역사가 증명하는 투표율의 힘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은 민주화 이후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며 늘 높은 수치를 기록해 왔습니다. 2022년 제20대 대선 투표율은 77.1%였지만, 그 이전에는 80%를 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1992년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당선 당시 투표율은 81.9%였습니다.

1997년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당선 당시에는 80.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은 더욱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정치적 변화를 이끌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뜻이 모일 때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 영남의 결집, 승리의 결정적 변수

지역별 사전투표율(20대, 21대) / 출처 김미영 페이스북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34.74%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한 핵심은 바로 영남권, 즉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본투표율과 득표율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사전투표에서 영남권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4% p, 호남에 비하여 약 24% p 낮았지만, 이는 오히려 본투표에서 보수 지지층의 강력한 결집을 기대하게 하는 신호입니다. 과거 선거에서도 보수 지지층이 대거 결집하여 투표율이 높아질 때,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던 사례가 수없이 많습니다.


참고로 호남(전남, 전북, 광주) 유권자는 426만 명인데 비하여 영남(경남, 경북, 부산, 울산, 대구) 유권자는 1,083만 명으로 657만 명이나 차이가 납니다.


지금 투표장에 나오지 않은 2,896만여 명의 유권자, 이분들이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특히, 투표율이 80%를 넘어선다면,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샤이 보수’와 합리적인 무당층의 표심이 대거 반영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커집니다. 영남의 투혼이 대한민국 전체의 승리를 이끌 것입니다!


▲ 높은 투표율, 진정한 국민의 승리를 가져온다


선거학 연구에 따르면, 투표율이 높을수록 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사회에서 ‘숨은 표’의 영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2024년 최신 조사에서도 국민의 정치 성향은 진보 32%, 보수 27%, 중도 29%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마지막 순간까지 표심을 결정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결국, 투표율이 80%를 넘어서면, 기존의 모든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충분하고 강력한 동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높은 투표율은 결코 특정 진영에만 유리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식과 정의를 바라는 다수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민주주의의 진정한 승리를 의미합니다.


또 투표율 80% 넘으면 우려하는 사전선거 조작 등 부정선거도 전체 모수가 100%가 넘을 수 있어 선거자체가 무효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습니다.


▲ 김문수 후보의 빛나는 비전과 이재명 후보의 어두운 그림자


김문수 후보의 성직자 이상의 청렴성과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삶은 그 어떤 정치인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빛나는 가치입니다. 경기도지사 시절, 반도체 산업 육성, 국제신도시 건설, 판교 신도시 개발 등 그의 눈부신 업적들은 대한민국 발전의 굳건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의 비전과 능력은 이재명 후보의 수많은 과오와는 비교할 수 없는 상대적 우수성을 명백히 드러냅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6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12개 혐의 5건의 재판이 진행 중인 자신의 죄를 강제로 입법적으로 씻으려 합니다. 저지른 무수한 과오도 모자라 새로운 잘못을 추가하는 중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법의 지배(Rule of Law)가 원칙이지만, 국회를 장악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마땅한 법이 없으면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라도 추진하려 합니다. 즉 법을 도구로 악용하여 합법을 가장하여 독재, 이른바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행정부, 입법, 사법부까지 장악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여기에 가족 범죄, 120원 커피, 허구의 노쇼 호텔 경제학, 87% 공실률의 시흥 거북섬 자찬 등, 그의 하는 일마다 과거 행적 전체가 김문수 후보의 빛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상식적인 유권자라면 이 모든 것을 깨닫고 김문수 후보에게 몰표를 던질 것이 분명합니다!


▲ 이제, 행동으로 승리를 만듭시다!


역사는 높은 투표율이 변화를 만들고, 국민의 위대한 의지가 선거 결과를 바꿔왔음을 웅변합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2,800만 명의 유권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이번 대선의 향방을 결정할 것입니다. 영남권의 폭발적인 결집과 전국적 투표율 80% 돌파가 현실이 된다면, 우리는 압도적인 표차로 위대한 역전극을 펼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지금, 한 표의 힘을 믿고 투표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투표율 80%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국민이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자, 정의가 승리하고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위대한 신호탄입니다.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만듭시다! 투표장으로 향하여 승리를 확정합시다!


칼럼니스트 박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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