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거대한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짧지만 묵직한 한 문장을 남겼다.
"We must focus all of our energy and might on ELECTION FRAUD!" (우리는 우리의 모든 에너지와 힘을 부정선거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다. 다가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천명한 선전포고이자, 전 세계 민주주의를 갉아먹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을 향한 경고장이다.
트럼프가 11월 24일 소셜에 첨부하여 공개된 라라 로건의 ‘고잉 로그(Going Rogue)’ 인터뷰(유투브)는 이러한 트럼프의 선언이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전 CIA 작전관 게리 번슨과 작가 랄프 페주로는 그들의 저서 《도둑맞은 선거》를 통해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했다.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현대의 부정선거 시스템은 2004년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쿠바의 카스트로와 손잡고 만든 ‘스마트매틱’에서 기원한다. 겉으로는 미국 기업을 표방했으나 그 소스코드와 통제권은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에 있었던 이 시스템은, 남미의 좌파 도미노 현상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볼리비아, 니카라과 등지에서 국민의 뜻과는 무관한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 오염된 소프트웨어는 ‘도미니언’ 등을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2개국으로 퍼져나갔다.
인터뷰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이 부정선거 카르텔이 단순한 내부 조작을 넘어 중국, 이란, 러시아 등 반서방 세력과 결탁한 ‘하이브리드 전쟁’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중국이 투표기 하드웨어를 만들고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조작하면, 베네수엘라의 자금이 이를 뒷받침하는 식이다. 그들은 이를 통해 총 한 방 쏘지 않고 미국의 심장부인 선거 시스템을 붕괴시켰다.
트럼프의 칼끝은 이제 이 글로벌 카르텔을 겨누고 있다. 그는 이미 USAID(미국 국제개발처)가 인도 선거에 개입했음을 시인했다. 놀랍게도 이 USAID의 보증을 받아 제3세계에 전자투표 시스템을 수출한 주체가 바로 한국이 주도해 만든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다.
A-WEB과 한국 업체가 수출한 투표기가 들어간 콩고,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등지에서는 어김없이 부정선거 시비가 터졌고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 법무부는 이미 콩고와 필리핀 선관위원장을 기소했고 베네수엘라 선관위를 제재했다. 전 세계가 “선관위가 타락하면 전자투표기는 민주주의를 죽이는 흉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스템을 뜯어고치고 있다.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들이 전자투표를 폐기하고 종이 투표로 회귀한 것은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이 이 거대한 흐름에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다. ‘부정선거’라는 단어만 꺼내면 ‘음모론자’라는 딱지를 붙여 입을 막는다. 게리 번슨의 말처럼, “음모론이라는 프레임은 범죄자들이 진실을 가리기 위해 쳐놓은 베일”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지성이라 불리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는 과연 바보인가? 그들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선거 시스템의 붕괴와 그 속에 한국산 기기가 연루되어 있다는 외신 보도를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침묵하는 것인가.
국민의 80% 이상이 반중(反中) 정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의 정치인들이 중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기이한 현상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국민의 표를 얻어야 사는 정치인이 국민 정서와 정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그들의 권력이 국민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온다는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한다. 중국이 투표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백도어에 관여하고 있다면, 정치인들이 굽신거려야 할 대상은 유권자가 아니라 그 시스템을 쥐고 있는 베이징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부’와 사법 시스템이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을 해체하기 시작하면, 그 연결고리에 있는 한국의 선거 시스템과 A-WEB의 실체 또한 수면 위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베네수엘라가 무너지고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순간, 남미를 넘어 아시아 루트까지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한국은 안전하다”는 근거 없는 믿음 속에 숨어 있을 것인가. 소스코드 공개 거부, 부실한 투표함 관리, 외부 통신망 연결 의혹 등 한국 선거 관리의 구멍은 이미 숭숭 뚫려 있다.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의혹 투성인 전자개표 시스템을 걷어내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정선거 시스템을 회복해야 한다.
트럼프는 말했다. “모든 힘을 부정선거 척결에 집중하라.”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과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 역시 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싸워야 할 때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칼럼니스트 박대석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posts/115600167812342707
https://www.youtube.com/watch?v=gA9OCusr6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