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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석 Mar 08. 2022

[박대석 칼럼] 이 땅의 청년들에게 고함. 선거혁명!

청년들의 대학, 일자리와 기업의 판로가 미국이고 세계가 된다.

주사파 세력들이 민주주의 기초 중 기본인 선거마저도 비닐봉지, 쓰레기봉투, 쇼핑백을 쓰고  미리 찍은 1번 투표지가 돌아다니며 판치는 미개한 야만국으로 만들었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부정선거 흔적 나오면 바로 국민혁명이다.


철 지난 낡은 이념과 과거를 파먹고 나라 망치는 주사파 세력은 가라! 그동안 많이 해 먹고 나라 이 만큼 엉망으로 만들었으면 이제 됐다. 기말시험에 실력으로 안되니 커닝은 애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정선거로 정권 연장하려는 것은 3·15부정선거 처럼 모두 사형으로 다스릴 중범죄다. 현재까지 나온 증거만으로도 선관위는 백번을 양보해도 미필적 고의로 중범죄다.


이 땅의 청년들이여, 현실을 보았는가? 이제 선거혁명을 해야 한다. 이제 청년들이 미국과 세상을 무대로 꿈과 미래를 펼치는 새 나라가 온다. 주사파 세력들은 길을 비켜라! 3월 9일이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밝은 세상을 그대들의 손으로 만들어라!


보수·중도의 지지를 받은 다음 새 대통령은 현재 한·미간의 포괄동맹과 FTA(자유무역협정)에 더하여 교육, 기업, 세제, 상호 이동, 주택, 문화예술, 금융, 경제 등을 연방 수준으로 상호 격상한다. 그리고 같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나라인 한국과 일본이 문재인 정권 시절 전으로 외교 및 통상 등 교류가 회복하고, 또 발전한다.  


그 길이 원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인데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길을 막아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로 가자! 시대와 민심 그리고 이나라 청년들의 명령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중심의 글로벌 시대 흐름을 탄다. 한국에 젊은이들과 기업들에게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멋진 시대가 바로 열린다. 낡고 철 지난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빠져있는 현 여권의 주사파 세력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국가관과 시대 흐름에 맞는 한미일을 포함하여 유럽과 세계 선도국을 만들려는 외교, 안보 철학이 확고한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주사파에 둘러 싸여있는 범죄 혐의 백화점 소유자 겸 인성 파탄자는 꿈도 못 꾸는 세상이다.


▲ 미국은 우수한 DNA를 가진 대한민국의 MZ세대 세상이 된다. 영어, 대학, 일자리

218, Marie Royce 국무차관보가 WEST 교환학생을 만나다/ 출처 주한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

한국의 중고등학교 시절에 무조건 정부의 보조로 미국령에서 6개월 간 어학연수를 겸해서 유학을 다녀온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일상적인 회화가 가능한 'Advanced' 수준이 된다.


한국에서 TOP 10 또는 인 서울 대학에 갈 실력이면 미국의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8개 명문 대학)를 포함한 상위 100위권 대학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


청소년 시절에 한국의 젊은 학생들이 전 세계인이 모여있는 미국에서 만주 벌판을 호령한 한국 청년들의 기개와 실력을 연마하게 한다. 전 세계 다양한 선진문화를 체험토록 하여 우물 안 개구리가 절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의 활동은 여전히 열려 있다.


▲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 유대인과 경쟁하여 미국 영향력 중심 된다.

미국은 한국인과 유대인이 경쟁하여 영향력 1,2위를 다투게 된다.  사실상 한국이 미국의 중심이 된다. / 이미지 출처 pixabay

유대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7 % 인 약 640만 명이 된다. 그러나 미국 유대인들은 규모의 경제 즉 미국의 큰 경제 규모가 만들어낸 거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현대 세계 금융, 정치, 미디어, 영화 등 문화 산업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유대계 미국인 공공정책협회인 AIPAC 행사는 부통령을 비롯해 상원의장, 하원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상. 하원 의원들이 참여할 정도며 이로 인해 미국은 매년 인구 544만 명을 가진 모국 이스라엘에 막대한 원조를 해 주고 있다.


한국인은 미국 전역에 약 200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약 0.6%에 해당한다. 미국 하원에 한국인 출신 의원이 4명이다. 아직 미국에서 영향력이 유대인에 비할바 아니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서 미국과 깊숙한 교류가 활발해지면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은 자연스럽게 수십 년 안에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


유대인과 선의 경쟁을 통하여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는 비중이 1,2위를 다투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국제질서에 한국이 실질적인 중심이 되는 것이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한국 기업의 시장은 미국 그리고 세계가 된다. 경제, 국방 5위 선진대국이 된다.

한국은 글로벌 지수뿐 아니라 종합적인 국력이 5위가 될 수 있다 / 이미지 한국 전자정부 홈페이지

'20년 기준 미국의 GDP는 20.94조 달러로 한국 1.6조 달러의  13배가 된다. 그런데 한국의 무역의존도 즉, GDP 대비 수출입 비율은 73%이다. 한때 무역의존도가 92.3% 일 때도 있을 정도로 한국은 내수시장이 절대적으로 빈약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에 비하여 무역의존도 미국은 18.7%에 불과하다.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한국과 같이 사용한다면 한국기업의 판로 시장은 미국 기준 13배가 되고, 간접적으로 전 세계 시장을 미국 기업처럼 석권할 기회를 얻는다. 한국은 일본, 독일과 함께 세계 3대 제조강국이다. 여기에 디지털 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기술, 인력,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국내 우수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을 놓고 경쟁하다 지쳐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어렵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라, 한국의 네이버, 다음 등과 비교하여 기술 및 인력 경쟁력은 대동소이하지만 매출과 기업규모 차이는 수백 배가 차이 난다.


한국은 새 정부 출범 이후 10여 년 안에 영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 국방 등 국력이 5위권 안에 들어가는 선진대국이 될 수 있다.


▲ 핵문제 등 대북문제 단숨에 해결, 자유민주주의 통일, 중국과 대등한 상호주의 교류

2020 런던에서 홍콩 지지 시위,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홍콩이 두려워 경제손실에도 불구하고 복속시키고 있다./게티 이미지 Dominika Zarzycka/NurPhot

북한은  인민의 먹는 문제를 포함한 경제 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핵을 개발했다. 이유는 김정은을 포함한 소수 권력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서다. 그리고 핵을 완성하여 미국으로부터 경제원조, 투자 등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 중개, 심부름 역할을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게 주문하였는데 문 정권은 쇼(show)만 하면서 자신 정권 생색만 내고 실속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제재만 더 강화되었다.


그래서 북한의 김여정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막말을 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북한 중국과는 유일한 동맹인데 문재인 정권이 이틈을 파고들어 중국에 아양(?)을 떠니  북한은 문재인 정권하는 짓이 모두 못마땅하여 한국을 무시하는 것이다.


중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음양으로 지원하면서 중국식 사회주의 체제의 위성 속국을 만들어 북한과 고려연방제 국가로 합쳐 영원한 위성국으로 만들려 한다.  당연히 문재인 정권도 모든 국민이 중국을 싫어하고 신뢰하지 않아도 주사파 정권의 장기집권을 위하여 강력하게 5년 동안 추종하였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을 균열시키고 한일관계는 파탄 내었다. 모두 중국과 북한이 바라는 대로 이간질에 앞장선 것이다.


당연히 미국이 한국의 문재인 정권을 곱게 볼리 없다. 그래서 호주, 영국, 일본, 유럽 등과 한편이 돼야 할 한국을 배제시키고 있다. 그러나 보수·중도 지지를 받는 새 대통령이 들어서면 사정은 달라진다.


미국은 새 정부를 신뢰하여 대북관계 협상에 대한 전권을 한국 정부에게 위임한다. 당연히 북한은 한국 새 정부와 대화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한국이 북한이 필요한 제재를 풀어주고, 적절한 지원과 투자를 해줄 수 있는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경제력 50배 차이가 나는 북한을 한국은 당근과 채찍으로 잘 리드하여 당장 핍박받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향상하며 경제협력 등을 통하여 상호 문호 개방을 넓히면서 통일에 성큼 다가갈 수 있다.  


중국 역시 미국과 연방 수준의 돈독한 한국을 무시할 수 없으며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경제 교류 등을 대등하게 하는 이웃 국가가 된다. 마찬가지로 일본과는 선의의 경재 및 협력관계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경제, 국방, 문화 등 국력이 신장되어 원하는 극일을 이루게 된다.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의 자력으로 항구적인 자유 평화를 유지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한미일 공조가 강화된 대한민국은 청년들의 일자리 걱정이 없어지고. 이에 따라 집 걱정, 고령화, 저출산 문제들은 일거에 사라진다 필자가 수년 동안 연구한 미국을 넘어서, 'Beyond America' 전략이다.  


이 전략을 알량한 북한과의 민족주의, 주사파 이념에 갇힌 자들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당당하게 미국과 함께 하여 미국을 접수하는 전략을 우물 안 개구리고 소수의 권력만 잘 살려는 자들에게는 언감생심이다.


▲ 철 지난 낡은 이념에 갇힌 주사파 세력은 절대 못한다

지옥 같은 삶을 사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주사파 문재인 정권은 외면했다. / 이미지 출처 gettyimages

필자는 윤석열 후보 유세 장면을 동영상을 통하여 여러 번 보았다. 원고 없이 확고한 한미 동맹 강화, 일본과 경쟁을 통한 극일 등을 여러 번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평소의 소신이고 철학이다.


새 대통령이 되면 국내에서 민노총, 전교조, 통진당, 회를 장악한 민주당 등이 나라 망하라고 별의별 딴지를 다 걸 것이다.  그들에게 나라의 흥망과 국민들의 삶은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거짓과 선동으로 편을 갈라 소수를 위한 일당 독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대통령이 미국, 일본, 유럽 등과 함께 한국의 젊은이들, 학생들, 기업들이 미국을 한국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 이 좁은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정말 봄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강화되는 대학 진학, 취업, 결혼, 주택마련, 기업 판로 등으로 격(클래스)이 다른 세상을 국민들이 보고 느끼기 때문에 구닥다리 매화타령만 부르며 나라 망치는 주사파 집단들이 서있을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3월 9일, 위대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는 새 대통령을 힘 모아 압도적인 지지로 뽑아야 한다. 그래야 이 땅의 청년들이 살고, 기업이 살며, 대한민국이 산다. 이런 나라 만드는데 어떤 청년이 투표를 거부하겠는가?


칼럼니스트 박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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