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이 닦는 사이.

있을 때 잘해라

by G ju

제주에서 올라온 당근으로 주스를 만들어보았다.


제주. 항상 맘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한 여름 싱그런 자두 같이 예쁘게 웃어주는 사랑하는 나의 언니.


나보다 날 더 잘 알아서 말 한마디에 담은 나의 모든 삶과 감정을 보듬아 주는 사람.


시원시원한 성격에 툴툴거리는 말속에도 간절함의 기도를 담는 정말 멋진 언니가 있다.


참 복도 많다.

이렇게 귀한 사람이 나의 가족이다.


내 가족,,

가슴이 저릿할 정도로 찡하고 입꼬리가 마구마구 승천할 정도로 행복한 내 가족이 있어 난 오늘도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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